SBI저축은행-PFCT, AI기반 대출전략분석 솔루션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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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PFCT, AI기반 대출전략분석 솔루션 협업

이데일리 2026-01-07 10:23: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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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나경 기자] AI 기술금융사 PFCT(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가 AI 리스크 관리 설루션 패키지 ‘에어팩(AIRPACK)’의 전략 분석 솔루션 ‘랩(Lab)’을 SBI저축은행에 추가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SBI저축은행은 2024년 5월 에어팩의 첫 제품인 AI 신용평가모델을 처음 도입했다. 이후 PFCT는 SBI저축은행을 위한 맞춤형 개발을 진행했으며 올해 1월 에어팩-랩(Lab)의 정식 도입을 완료했다.

PFCT가 국내외 금융기관에 공급하는 AI 리스크 관리 솔루션 패키지 ‘에어팩’은 3종 제품-랩, 스튜디오, 인사이트-으로 구성되어 있다. 랩은 금융사내 리스크 담당자가 직접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변수와 알고리즘을 조정하며 대출 승인 전략 효과를 실시간으로 검증할 수 있도록 AI 전략 분석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SBI저축은행은 이번 에어팩-랩 솔루션 도입으로 PFCT로부터 AI신용평가모델들을 단순히 공급받는 것에서 나아가 자사 내부에 AI 기술관리 역량을 내재화하고 본격적으로 AX(AI Transformation)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SBI저축은행은 연체 발생 모니터링, 연체 고객 특성 분석, 전략 변경에 따른 영향도 분석, 대출승인전략 조정 등 신용리스크 관리 전 과정을 AI 기반 관리 툴로 연결해 관리의 효율성을 높인다. SBI저축은행은 경험에 의존하던 리스크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와 모델을 기반으로 하는 AI 리스크 관리 업무 표준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PFCT는 이러한 흐름이 금융 고객사의 리스크 담당자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기술과 운영 측면에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PFCT는 또 SBI저축은행 실무자들이 AI 기반의 솔루션들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교육과 운영가이드를 긴밀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번 솔루션을 활용해 자사의 리스크 담당자들이 시장 환경과 고객 특성 변화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고 AI에 기반한 리스크 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PFCT 이수환 대표는 “2024년부터 SBI 저축은행과 협업하며 당사의 솔루션을 활용해 AI 기술 관리 역량을 내재화하는 방법론에 대해 함께 고민해 왔다”며 “앞으로도 고객사의 실제 업무 환경에 맞춰 AI 리스크 관리 체계가 고도화될 수 있도록 당사의 솔루션 제품을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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