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MSN 재결합 무산’ 인터 마이애미 이적설 끝! 네이마르, 산투스와 1년 재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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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MSN 재결합 무산’ 인터 마이애미 이적설 끝! 네이마르, 산투스와 1년 재계약 체결

인터풋볼 2026-01-07 10: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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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산투스
사진=산투스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네이마르 주니오르가 산투스와 재계약을 맺었다.

산투스는 7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네이마르는 시즌 종료까지 산투스와 계약을 연장했다”라고 발표했다.

최근 네이마르의 거취에 관심이 쏠렸다. 겨울 이적시장을 앞두고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국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네이마르가 인터 마이애미에서 리오넬 메시와 놀라운 재회를 할 가능성이 있다. 세르히오 부스케츠와 조르디 알바의 은퇴가 초대형 영입의 길을 열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네이마르 영입 자체로도 큰 의미가 있지만 만약 그가 인터 마이애미에 합류한다면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가 함께했던 바르셀로나의 유명한 ‘MSN 트리오’가 재결성되는 셈이다”라고 더했다.

그러나 네이마르가 산투스에 잔류할 거라는 이야기가 전해졌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네이마르가 산투스와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 2026년 12월까지 계약이 유효하다”라고 더했다. 결국 네이마르가 이적 대신 산투스 잔류를 택했다.

네이마르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다. 산투스에서 성장해 바르셀로나, 파리 생제르맹을 거치며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성장했다. 2023-24시즌을 앞두고 엄청난 연봉을 제시한 사우디아라비아 알 힐랄로 향했다.

다만 알 힐랄 이적 후 네이마르가 제대로 된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그는 A매치 도중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우여곡절 끝에 복귀했으나 잔부상에 시달리며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 지난 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알 힐랄과 계약을 해지했다.

네이마르는 여러 팀의 관심을 받았지만 프로 커리어를 시작한 친정팀 산투스로 향했다. 그는 이번 시즌에도 부상으로 인해 원하는 만큼 뛰진 못했으나 28경기 11골 4도움을 기록하며 산투스의 잔류를 이끌었다. 네이마르가 다음 시즌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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