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1만원대 위스키 '티처스' 완판…가성비 주류 평정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GS25, 1만원대 위스키 '티처스' 완판…가성비 주류 평정

프라임경제 2026-01-07 10:06:19 신고

3줄요약
[프라임경제] GS리테일(007070)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지난해 12월 단독 선보인 1만원대 위스키 '티처스(Teacher's)'가 출시 한 달 만에 초도 물량 3만병을 완판했다고 7일 밝혔다. 

ⓒ GS리테일

이는 GS25가 선보인 위스키 신상품 중 단기간 내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한 수치다. 최근 불거진 하이볼 열풍과 맞물려 위스키 입문자와 애호가들의 수요를 동시에 공략한 결과로 분석된다.

티처스는 1만39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도 불구하고 부드러운 바디감과 균형 잡힌 몰트 풍미를 갖춰 SNS 등에서 입소문을 탔다. 특히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가성비 체감형' 상품으로 분류되며 출시 직후 위스키 카테고리 매출 1위에 올랐다. 

이에 GS25는 이날부터 추가 물량 2만병을 긴급 투입하고, 오는 3월까지 총 3만 병 이상의 물량을 추가 확보해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최근 위스키 시장은 합리적인 가격의 데일리 위스키와 상징성이 강한 프리미엄 위스키로 수요가 분화되는 '소비 양극화' 현상이 뚜렷하다. 

실제로 GS25의 위스키 매출 분석 결과, 1만원대 가성비 위스키 매출은 전년 대비 21.2% 성장했으며, 10만원 이상의 프리미엄 위스키 매출은 63.3% 급증하며 두 자릿수 성장세를 나란히 기록했다.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GS25는 상품 라인업을 대폭 강화한다. 이달 중 티처스를 비롯해 △랭스 △올드캐슬 △벨즈 등 1만원대 가성비 라인업과 △발렌타인 17년 △닛카 타케츠루 △로얄샬루트 21년 등 프리미엄 라인업을 동시에 전개하며 고객 선택지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또한 1월 '이달의 위스키' 20종을 대상으로 간편결제 페이백 행사를 진행하는 한편, 주류 특화점을 중심으로 산토리 하쿠슈 DR, 기원 에드워드 리 에디션 등 희귀 위스키를 한정 수량으로 선보이며 매니아층 공략에도 박차를 가한다.

강솔빈 GS리테일 주류팀 MD는 "티처스는 가성비 위스키 시장의 잠재력을 확인시켜준 대표적인 사례"라며 "변화하는 소비 패턴에 맞춰 가격 경쟁력과 품질을 모두 갖춘 차별화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편의점 주류 시장의 리더십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프라임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