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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한중 관계 발전의 역사적 중심지이자 양국 교류의 관문인 상하이에서 천지닝 당서기님을 만났다”며 “서기님과 상하이 시민들의 따뜻한 환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상하이가 한국과 마찬가지로 항일의 역사를 공유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그는 “상하이에는 빼앗긴 국권을 되찾기 위해 함께 노력했던 양국의 역사가 오롯이 녹아 있다”며 “한중 역사에 깊이 새겨진 연대의 기억이 양국 간 협력의 미래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대통령은 또 “한국의 좋은 친구로서 한국과 상하이 간의 유대, 나아가 한국과 중국의 우호 관계가 한층 더 두터워질 수 있도록 서기님께서 막중한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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