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스크린도어 부착물 제각각…표준형·필수 외 다 금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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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스크린도어 부착물 제각각…표준형·필수 외 다 금지한다

모두서치 2026-01-07 09:35: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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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서울 지하철 승강장 안전문(스크린도어)에 붙은 부착물에 통일성이 떨어져 미관을 저해하고 승객 안전을 위협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7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승강장 안전문 부착물 관리 기준이 없어 부착물 규격과 색채, 형태 등이 제각각이다.

발 빠짐 주의, 혼잡 구역, 휠체어석 탑승 안내, 선로 출입 금지 안내 등 서울시 표준형 디자인 부착물과 중복되는 부착물이 남발되면서 미관을 저해하고 있다.

부착물 승인 절차도 없어 관리 부서를 파악하기 곤란한 경우가 많다.

부착물이 시야를 가려 열차 내부를 확인하지 못하거나 이례적인 상황이 발생할 때 필요 정보를 식별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늘어날 수 있다.

이에 따라 서울교통공사는 앞으로 서울시 표준형 부착물이나 필수 부착물 이외에는 승강장 안전문에 붙이는 것을 금지한다.

임산부 배려석 위치 붙임딱지(스티커)나 자전거 승차칸 그림문자(픽토그램) 등을 제외한 다른 부착물은 제거한다. 각 역이 임의로 부착물을 제작해 붙이는 것 역시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필수 부착물 디자인도 통일되고 지정된 위치에만 부착해야 한다. 호선 색깔과 혼동되지 않게 원색 사용도 피해야 한다.

부착 기간은 6개월 이내로 제한되며 신규 부착물을 붙일 때는 공사 영업지원처로부터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

공사는 "승강장 안전문 부착물의 유형별 부착 기준을 수립해 난립을 해소하겠다"며 "신규 부착물 사전 승인 절차를 통해 무분별한 부착을 방지하며 부착물 유지 관리 용이성을 향상시키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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