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6] 삼성전자, "기술의 인간적 면모' 주제로 토론 진행..."디자인으로 감성적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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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삼성전자, "기술의 인간적 면모' 주제로 토론 진행..."디자인으로 감성적 공감"

포인트경제 2026-01-07 09:30: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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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기술 포럼이 주목한 '인간 중심 디자인'
디자인이 기술을 감성적으로 공감 가능하게 진화 방안 논의
삼성전자 CDO 마우로 포르치니와 세계적인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 등

[포인트경제]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에서 '삼성 기술 포럼(Samsung Tech Forum)'을 개최하고 AI 시대에 맞춘 '인간 중심 디자인(Human Centered Design)'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5일부터 6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윈 호텔에서 삼성전자 단독 전시관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에서 '삼성 기술 포럼(Samsung Tech Forum)'을 갖고 AI 시대에 발맞춘 기술 디자인의 새로운 방향성으로 '인간 중심 디자인(Human Centered Design)' 비전을 제시했다. (왼쪽부터)파비오 노벰브레(Fabio Novembre),  카림 라시드(Karim Rashid), 마우로 포르치니(Mauro Porcini), 데비 밀먼(Debbie Millman)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에서 '삼성 기술 포럼(Samsung Tech Forum)'을 갖고 AI 시대에 발맞춘 기술 디자인의 새로운 방향성으로 '인간 중심 디자인(Human Centered Design)' 비전을 제시했다. (왼쪽부터)파비오 노벰브레(Fabio Novembre), 카림 라시드(Karim Rashid), 마우로 포르치니(Mauro Porcini), 데비 밀먼(Debbie Millman) /삼성전자 제공

포럼은 가전 연결 경험, TV 서비스, 보안, 디자인 등 4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6일 열린 마지막 세션에서는 '기술의 인간적인 면모(The Human Side of Tech: Designing a Future Worth Loving)'를 주제로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삼성전자 최고디자인책임자(CDO) 마우로 포르치니 사장과 세계적인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 파비오 노벰브레가 참여했으며, 디자인 전문 팟캐스트 '디자인 매터스(Design Matters)' 진행자인 데비 밀먼이 사회를 맡았다.

토론에서는 AI 시대에 디자인이 기술을 표현력 있고 따뜻하며 감성적으로 공감 가능한 존재로 진화시키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데비 밀먼은 "지난 20년간 기술 디자인은 미니멀리즘이 지배적이었다"며 "기술이 사용성을 넘어 개성과 정체성을 반영하는 역할을 하기 위한 새로운 디자인 방향을 논의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패널들은 모든 의미 있는 혁신의 근간에 사람 중심의 디자인이 자리 잡고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파비오 노벰브레는 "우리는 디자인을 통해 행복을 추구하며,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다"고 강조했다. 기술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접근성과 기술 격차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기술 차별화의 핵심은 사람 중심의 관점에서 출발한 디자인이라는 점을 재확인했다.

삼성전자 최고디자인책임자(CDO) 마우로 포르치니(Mauro Porcini) 사장 /삼성전자 제공

마우로 포르치니 사장은 "사람 중심의 접근은 미래를 위한 당연한 책임"이라며 "당위성을 넘어 전략적이고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필수적인 요소"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삼성전자 디자인의 목표는 기술을 통해 사람들의 삶의 질을 풍요롭게 하는 것"이라며 "삼성전자는 디자인과 기술을 통해 더 오래 건강하게 살고 더 나은 삶을 누리며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하고 기술을 통해 삶의 흔적을 남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패널들은 AI가 사람의 창의성을 대체하는 도구가 아니라 감성 지능과 상상력을 증폭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용자가 기술과 만나는 접점에서 의미와 경험을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공통적으로 인식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AI 시대에 기술과 디자인이 융합해 인간 중심의 가치를 실현하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기술이 단순한 도구를 넘어 사람들의 삶과 경험, 가치를 반영하는 의미 있는 존재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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