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청년 창업자의 임차료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파주시는 창업 초기 높은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자들을 돕기 위해 오는 7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상반기 청년 창업자 임차료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가운데, 사업자등록 후 1년 이내의 초기 창업자다.
총 10명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청년 창업자에게는 월 임차료의 50% 범위 내에서 월 최대 50만원을 6개월간 지원한다.
다만 현재 취업 중인 청년이나 임대인으로부터 세금계산서, 현금영수증 등 임차료 증빙서류 발급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지원이 제한된다. 또한 가맹점(프랜차이즈), 대규모 점포, 주류 판매업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 창업자는 신청 기간 내 파주시 청년청소년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제출하거나 담당자 전자우편(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접수는 본인이 직접 방문해야 하며, 전자우편 접수의 경우 서류 제출 후 반드시 담당 부서를 통해 신청 완료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임차료 지원 사업이 열정과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출발을 지원하는 든든한 발판이 되어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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