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 제17대 본부장에 심형태 전 삼천포발전본부 제1발전처장이 임명됐다.
7일 영흥발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6일 본부 대강당에서 제17대 심형태 본부장 취임식을 했다.
심 신임 본부장은 취임사에서 “에너지 전환에 따른 석탄발전소 폐지, 신재생 에너지 확충, 회사와 본부의 지속성장을 위한 대규모 투자사업 등 본부의 당면과제 해결을 최우선 목표로 역량을 집중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회사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코어 사업소이자 수도권 최대 사업장인 영흥발전본부가 남동발전 최선두에서 도약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적극적인 투자와 설비개선을 통해 현장에 상존하는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찾아낼 것”이라며 “다양한 위험요인을 예방하고, 안전한 본부를 만드는데 다 같이 힘을 모으자”고 했다.
심 본부장은 1992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한 뒤 영흥발전본부 제2발전처 기계부 차장, 감사실 감사부장, 삼천포발전본부 제1발전처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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