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세계푸드(031440)가 국내 대표 베이커리 기업인 신라명과와 손잡고 제품 라인업 강화와 생산 효율성 제고에 나선다.
ⓒ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는 지난 6일 서울 성동구 본사에서 신라명과와 '베이커리 신제품 개발 및 생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임형섭 신세계푸드 대표와 박창훈 신라명과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경쟁력 고도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신세계푸드의 유통망과 신라명과의 전문 제조 역량을 결합해 베이커리 시장에서의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우선 안정적인 제품 공급망 구축을 위한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신라명과의 숙련된 생산 노하우를 활용해 품질 균일성을 확보하고, 급변하는 베이커리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생산 거점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양사의 기술력을 집약한 공동 연구개발(R&D)도 추진한다. 소비자 니즈에 맞춘 차별화된 베이커리 신제품을 기획·개발함으로써 고부가가치 상품군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일 방침이다.
생산과 개발뿐 아니라 유통 및 마케팅 채널에서도 상호 협력 구조를 만든다. 양사는 각자가 보유한 영업 네트워크와 마케팅 자산을 공유하며,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베이커리 사업의 핵심 경쟁력인 제조 역량을 고도화하기 위해 오랜 전통과 전문성을 갖춘 신라명과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생산 역량을 지닌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독보적인 제품 경쟁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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