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러브콜 받은 일본’ 3월 A매치 수월하게 확정! 잉글랜드+스코틀랜드 투어로 월드컵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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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러브콜 받은 일본’ 3월 A매치 수월하게 확정! 잉글랜드+스코틀랜드 투어로 월드컵 대비

풋볼리스트 2026-01-07 09:15:23 신고

우에다 아야세, 이토 준야, 미토마 가오루(왼쪽부터, 이상 일본). 게티이미지코리아 
우에다 아야세, 이토 준야, 미토마 가오루(왼쪽부터, 이상 일본).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일본이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를 상대로 월드컵 전 마지막 소집 일정을 치른다.

니칸스포츠등 일본 매체들은 일본 대표팀이 이미 알려져 있던 잉글랜드에 이어 스코틀랜드와 2연전을 갖는다고 전했다. 3A매치 2연전 기간에 벌어지는 경기다. 일본이 영국 원정을 간다.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잉글랜드를 만나고, 글래스고 햄든 파크에서 스코틀랜드를 만날 것이 유력하다. 상대의 실력과 동선 모두 최적의 일정이다.

일본은 세계 여러 나라, 특히 유럽 국가들로부터 많은 러브콜을 받은 아시아 국가였다. 특히 잉글랜드와 친선전이 잡힌 건 시사하는 바가 크다. 올해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은 48개국 체제로 확대되면서 아시아 팀이 8~9개 참가한다. 유럽팀 대부분이 조별리그에서 아시아를 만나게 된다. 그런데 잉글랜드가 속한 L조는 크로아티아, 가나, 파나마와 만날 뿐 아시아 팀은 없다. 즉 잉글랜드는 아시아 적응력을 키우기 위해 일본을 만나는 게 아니라, 그냥 만날 수 있는 가장 강한 상대를 고른 것에 가깝다.

스코틀랜드도 마찬가지다. C조에서 브라질, 모로코, 아이티를 만나고 아시아 팀은 없다. 역시 그냥 강팀을 만난다는 개념으로 일본을 골랐다고 볼 수 있다.

반대로 일본 입장에서는 아무리 유럽파가 대다수라지만 국가대표로서 유럽팀을 만나는 경험을 쌓아야 했다. 일본은 F조에서 네덜란드, 튀니지, 유럽 플레이오프 통과팀(우크라이나, 스웨덴, 폴란드, 알바니아 중 하나)을 만나게 된다. 같은 조에 유럽이 둘이나 들어온다. 이번 영국 투어는 의미가 클 것으로 보인다.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감독. 서형권 기자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감독. 서형권 기자
토마스 투헬 잉글랜드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토마스 투헬 잉글랜드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일본은 월드컵 본선행이 확정된 뒤 최근 세 차례 대표팀 소집 모두 한국과 같은 상대를 만났다. 지난해 9월 미국으로 날아가 멕시코와 미국을 상대하며 현지 적응 겸 북중미 국가를 경험했다. 10월에는 파라과이와 브라질을 불러 남미를 경험했다. 11월에는 아프리카의 가나와 남미의 볼리비아를 상대했다. 월드컵 전 마지막 소집인 3월에는 유럽을 만나는 게 필수였다.

한편 한국 홍명보 호3월 캠프를 오스트리아에 꾸릴 것이 유력하다. 나머지 한 팀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한국은 같은 조에 유럽 플레이오프 통과팀(덴마크, 북마케도니아, 체코, 아일랜드 중 하나), 개최국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상대한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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