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미스트롯4' 마스터 예심에서 실력파 참가자 정혜린과 김다나가 나란히 올하트를 기록하며 본선 진출 확정과 함께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가장 먼저 화제를 모은 주인공은 '칠전팔기'의 아이콘 정혜린이다. 정혜린은 '미스트롯' 시즌1부터 이번 시즌4에 이르기까지 단 한 번도 도전을 멈추지 않았던 인물이다. 그녀는 마스터 예심 무대에서 조미미 원곡의 '바다가 육지라면'을 선곡해 그간의 공력을 쏟아부었다.
정혜린의 무대가 시작되자 마스터들은 그녀의 깊은 감성과 탄탄한 고음에 연신 감탄하며 하트 버튼을 눌렀다. 결국 마스터 전원의 선택으로 '올하트'가 켜졌고, 정혜린은 무대 위에서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다. 그녀는 “오랜 도전이 드디어 결실을 맺은 것 같아 정말 꿈만 같다”며 벅찬 소감을 전해 시청자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이어 등장한 김다나는 관록의 무대로 현장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나훈아의 '고향역'을 선곡한 김다나는 특유의 시원시원한 가창력은 물론, 관객과 마스터를 하나로 만드는 능숙한 무대 매너를 선보였다.
마치 즐거운 잔치나 회식 자리를 연상케 하는 유쾌한 에너지에 마스터들은 "진정한 프로의 무대", "회식 바이브로 무대를 찢어놓았다"는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김다나 역시 가뿐하게 올하트를 획득하며 정통 트로트의 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미공개 스페셜을 통해 공개된 이번 예심 결과는 두 사람의 본선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간절함을 실력으로 승화시킨 정혜린과 노련함으로 무대를 장악한 김다나가 앞으로 어떤 전설적인 무대를 만들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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