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대로 손종원 탈락…'흑백요리사2' 톱7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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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대로 손종원 탈락…'흑백요리사2' 톱7 공개

모두서치 2026-01-07 08:58: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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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손종원이 '흑백요리사2' 톱7에 들지 못했다. 제작진 스포 논란으로 시끄러웠는데, 예상대로 요리 괴물이 톱7의 남은 한 자리를 차지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손종원은 6일 공개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11회에서 흑수저 요리 괴물에게 져 톱7에 오르지 못했다. 한식과 양식 각각 미쉐린 1스타를 받았으며, 백수저로 도전했다. "사실 기분이 좋을 수는 없다"며 "졌지만 준비한 요리만큼 만들려는 대로 했고 하고자 한 걸 다 한 것 같다. 후련하다. 즐거웠다. 빨리 가서 죄송하다"고 했다.

지난달 30일 공개한 8~10회에선 톱7 결정전인 2인1조 흑백 연합전이 펼쳐졌다. '한식대첩3' 우승자 임성근과 술 빚는 윤주모가 1위, 톱7에 직행했다. 1대1 사생전에선 후덕죽, 선재스님, 최강록, 정호영이 살아남아 톱7에 합류했다.

지난주 손종원과 요리 괴물 대결 결과를 공개하지 않았는데, 방송 후 제작진 스포 의혹이 불거졌다. 9회에서 요리 괴물이 제작진과 인터뷰할 때 명찰에 실명이 노출됐다. 네티즌들은 시즌1 우승자인 흑수저 나폴리 맛피아가 결승 진출을 결정짓고 본명 권성준을 공개한 만큼, 요리 괴물이 손종원을 꺾고 톱7에 올랐다고 예상했다.

흑백요리사는 맛 하나는 최고라고 평가 받는 '흑수저' 셰프가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에게 도전장을 내미는 100명의 계급 전쟁이다. 시즌1에 이어 시즌2도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TV쇼 비영어 부문 1위를 찍었다. 18일 공개하는 13회에서 3억원 주인공인 최종 우승자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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