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4시35분께 충남 보령시 천북면 장은리 돼지농장에서 불이 나 48분 만에 진화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보령소방서에 따르면 이 마을 주민이 "돈사에서 불꽃이 보인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15대와 대원 40여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5시23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250㎡ 돈사 1동이 타고 어미돼지 21마리, 새끼돼지 500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1억50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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