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 지하철 탑승 시위 유보… "6·3지방선거까지 일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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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지하철 탑승 시위 유보… "6·3지방선거까지 일시 중단"

경기일보 2026-01-07 08:56: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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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지하철 4호선 혜화역 선전전 현장을 찾은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 전장연 페이스북 갈무리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6월 지방선거까지 지하철 연착을 유발하는 탑승 시위를 일시적으로 중단한다.

 

박경석 전장연 상임대표는 7일 오전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 플랫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의 시위 유보 제안을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김영배 의원은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들과의 간담회를 9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진행할 것을 약속했다"며 "우리가 지하철에서 외친 내용과 서울시장으로서 책임져야 할 내용을 설명하고 정책 협약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서울시장 출마 의사를 밝힌 김 의원은 전날 전장연 선전전 현장을 방문해 탑승 시위 유보와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들과의 간담회를 요청했다.

 

김 의원은 현장 방문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전장연과 앞으로 지방선거가 끝나는 6월 초까지 지하철 출근길 시위를 중단하고 논의 테이블을 만들기로 합의했다"고 알렸다.

 

또 연이어 올린 글을 통해 “전장연과 '출근길 연착 시위'를 잠정 중단하기로 합의했다”며 “시위 자체를 중단키로 한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전장연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지방자치단체가 교통약자법에 명시된 권리와 장애인 이동권을 보장할 것을 촉구하며 지하철 탑승시위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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