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끝판왕까지 떴다! 세메뇨, 맨체스터 시티 이적 확정… 이적료 1,27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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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WE GO’ 끝판왕까지 떴다! 세메뇨, 맨체스터 시티 이적 확정… 이적료 1,272억

인터풋볼 2026-01-07 08: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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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로마노 인스타그램
사진=로마노 인스타그램

[인터풋볼=김은성 기자] 앙투안 세메뇨가 맨체스터 시티로 향한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7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가 6,500만 파운드(약 1,272억 원)에 세메뇨 영입을 합의했다”고 전했다.

길었던 세메뇨 사가의 끝이다. 2000년생 가나 출신 공격수인 세메뇨는 날카로운 슈팅 능력과 능숙한 양발 사용 능력을 바탕으로 두각을 드러냈다. 2023년 본머스로 이적한 그는 이번 시즌 리그 19경기 9골 3도움을 기록하며 리그 정상급 윙어 자원으로 거듭났다.

이러한 활약에 여러 빅클럽들이 그를 주목했다. 세메뇨는 오른쪽과 왼쪽은 물론, 최전방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공격수이기에 전술적 쓰임새가 크다. 특히 1월 이적시장 초반에만 유효한 6,50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다는 소식까지 알려지며 맨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토트넘 홋스퍼, 첼시 등이 모두 달려들었다.

그러나 최종 승자는 맨시티였다. 로마노에 따르면 세메뇨는 크리스마스 이전에 맨시티 이적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오는 8일 토트넘전이 그의 본머스 소속 마지막 경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맨시티는 걸출한 윙어를 스쿼드에 추가하게 됐다. 현재 맨시티는 제레미 도쿠, 필 포든, 라이언 셰르키 등 뛰어난 2선 자원을 많이 보유하고 있으나, 백업인 사비뉴와 오마르 마르무시 등의 활약은 아쉽다. 리그와 유럽 대항전, 컵 대회까지 병행해야 하는 맨시티의 일정상 수준급 공격수가 반드시 필요했는데, 세메뇨 영입으로 한숨을 돌리게 됐다.

그의 합류는 아스널과의 리그 우승 경쟁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현재 맨시티는 승점 42점으로 1위 아스널(승점 48)에 6점 뒤진 리그 2위에 위치해 있다. 아스널이 다소 아쉬운 화력에도 압도적인 뎁스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운영을 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세메뇨의 합류는 맨시티의 리그 운영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겨울 이적시장 최대어였던 세메뇨는 결국 맨시티로 합류한다. 한동안 이적시장을 뜨겁게 달궜던 그가 이적 후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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