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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37분쯤 여수시 웅천동 한 도로에서 운전자로부터 “차량에 불이 나는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이 현장 도착 시 배터리에서 다량의 연기가 발생 중으로 열폭주까지 이어지진 않았다.
당국은 주행 중 도로에 있는 미상의 장애물을 쳤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여수=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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