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최고 재능’ 비르츠, 리버풀서 각성 신호탄 쐈다→반 다이크 “자신감 붙었어, 더 좋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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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최고 재능’ 비르츠, 리버풀서 각성 신호탄 쐈다→반 다이크 “자신감 붙었어, 더 좋아질 것”

인터풋볼 2026-01-07 05:1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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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플로리안 비르츠가 조금씩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2003년생, 독일 국가대표 미드필더 비르츠. ‘독일 최고 재능’이라 불릴 정도로 자국에서 크게 기대받는 선수다. 바이어 레버쿠젠 ‘에이스’로 활약하며 197경기 57골 63도움을 기록했다. 리버풀이 그의 재능에 주목했고 1억 1,500만 파운드(약 2,252억 원)라는 거액을 투자해 데려왔다.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일까. 이적 초반 활약은 기대 이하였다. 프리미어리그(PL) 특유의 빠른 템포, 강한 압박에 고전했다. 찬스 메이킹과 연계 플레이는 나쁘지 않았지만, 경합에 밀리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비르츠는 부족한 피지컬을 키워 PL 무대에 적응하기 시작했다.

그럼에도 비판받았던 점은 결정력이다. 레버쿠젠에서 2023-24시즌 18골 19도움, 2024-25시즌에는 16골 14도움을 터뜨린 비르츠지만, 리버풀에서는 도통 공격 포인트를 쌓지 못했다. 첫 공격 포인트가 공식전 11경기 만에 나올 정도로 득점 생산성이 떨어졌다.

하지만 최근 들어 공격력 물이 오른 모습이다. 비르츠는 지난 12월 토트넘 홋스퍼전에서 도움을 올리며 리그 첫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고 다음 울버햄튼 원더러스전에서는 데뷔골을 넣었다.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서는 침묵했지만, 직전 풀럼전 다시 득점에 성공했다. 최근 4경기 2골 1도움을 기록, 자신의 재능을 점차 발휘하고 있다.

리버풀 소식을 다루는 ‘리버풀 닷컴’은 5일(한국시간) “반 다이크가 최전방 중심으로 거듭난 비르츠를 칭찬했다”라며 인터뷰 내용을 전달했다. 매체에 따르면 반 다이크는 “비르츠는 전후반 모두 좋은 활약을 펼쳤다. 분명히 중요한 선수여야 하고, 본인도 중요해지고 싶어 한다. 그래서 계속 나아가야 하고, 무엇보다 몸 상태를 잘 유지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3~4일마다 경기를 치르는 강도와 요구 수준이 얼마나 높은지 직접 느끼고 있다. 이제 비르츠가 집중해야 할 건 회복과 컨디션 관리다. 자신이 만들어내는 강도를 감당할 준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PL 적응을 잘 해내기를 당부했다.

이어 “비르츠가 자신감이 올라가는 건 당연한 일이다. 자신감 있게 뛰는 모든 선수는 경기력이 좋아진다. 이 흐름이 계속되길 바란다”라며 덕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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