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오후2시25분 주가는 전일대비 1.63% 하락한 262.9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보고서를 통해 애플의 회계연도 1분기 앱스토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한 86억 달러로 추정되지만 이는 최근 11개 분기 중 가장 낮은 성장률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12월 게임 부문 매출 감소와 중국 시장 내 부진이 성장 발목을 잡고 있다고 분석했다.
여기에 삼성전자가 “2026년까지 갤럭시 AI 기기를 8억 대까지 늘리겠다”며 시장 탈환 의지를 밝힌 점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시장에서는 오는 29일 실적 발표와 9일 고용지표 공개를 앞두고 경계 심리가 확산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전일 뉴욕증시 랠리에서 소외되며 1.4% 하락했던 주가는 이날도 장 초반부터 앱스토어 성장 둔화 우려가 부각되며 약보합권에서 출발했다.
이후 뚜렷한 반등 모멘텀을 찾지 못한 채 오후 들어 매도 압력이 가중되며 262달러 선까지 밀리는 등 하락 폭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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