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림 경질 여파...‘전력 외 자원’ 분류된 맨유 임대생 복귀? “바르사 잔류에서 마음 바뀔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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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림 경질 여파...‘전력 외 자원’ 분류된 맨유 임대생 복귀? “바르사 잔류에서 마음 바뀔 수도”

인터풋볼 2026-01-07 02: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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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마커스 래시포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복귀할 수도 있다.

영국 ‘트리뷰나’는 5일(한국시간) “맨유가 최근 루벤 아모림 감독을 경질하면서 래시포드의 미래가 불확실해졌다. 맨유 복귀 가능성도 떠오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래시포드는 잉글랜드 국가대표 공격수다. 맨유가 기대하던 ‘차세대 골잡이’로 장차 팀의 최전방을 맡을 것이라 예상됐다. 2016년 1군 무대를 밟은 래시포드는 성장을 거듭했고 2022-23시즌 30골 11도움을 터뜨리며 기량을 만개한 듯 보였다.

하지만 그게 고점이었다. 이후에는 부상과 부진이 겹쳐 폼이 하락했고 점차 팀에서 설 자리를 잃어갔다. 2024-25시즌 중반 아모림이 지휘봉을 잡은 다음부터 입지는 더욱 좁아져 아스톤 빌라로 임대 이적했다. 올 시즌에 앞서 맨유로 돌아왔지만 아모림에게 사실상 ‘전력 외 자원’ 분류받은 래시포드. 결국 바르셀로나로 다시 임대를 떠났다.

바르셀로나에서 부활에 성공했다. 한지 플릭 감독의 전폭적인 신뢰 아래 주전을 차지했는데 자신의 재능을 유감없이 뽐내는 중이다. 현재까지 공식전 25경기 7경기 9도움을 터뜨리며 바르셀로나의 선전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 생활에 만족감을 표해 완전 이적을 희망했고 맨유도 래시포드를 보내주려는 듯한 움직임이었다.

그러나 아모림이 지휘봉을 내려놓으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 래시포드를 철저히 외면했던 사령탑이 떠난 만큼 맨유가 다시 데려올 수도 있다는 소식이다. ‘트리뷰나’는 “아모림 경질로 맨유의 입장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다. 구단은 새 지도부 아래에서 자국 출신 스타 선수의 재통합을 검토할 가능성이 열렸다. 이전까지 구단은 아모림의 장기 계획을 지지했지만, 갑작스러운 감독 교체로 몇 시간 전까지만 해도 불가능해 보였던 래시포드 복귀 가능성이 생긴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바르셀로나는 재정 여건이 허락하는 한 래시포드 완전 영입 계획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미 임대 연장이나 이적료 조정도 검토 중이다. 그러나 맨유는 전액 매각이 되지 않는다면 복귀를 우선시할 것으로 보인다.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에서 계속 뛰고 싶다는 뜻을 여러 차례 밝혔지만, 아모림의 경질로 마음이 바뀔 수도 있는 상황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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