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세미루 없으면 어쩔 뻔했나...” 맨유팬 대극찬에도 미래 불투명 “MLS에서 관심 받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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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세미루 없으면 어쩔 뻔했나...” 맨유팬 대극찬에도 미래 불투명 “MLS에서 관심 받고 있어”

인터풋볼 2026-01-07 02: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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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카세미루의 향후 거취는 여전히 미지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통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5일(한국시간) “올 시즌 카세미루는 중원 핵심으로 활약하며 맨유 팬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다만 현재 계약이 6개월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2022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맨유 유니폼을 입은 카세미루. 곧바로 자신의 임팩트를 발휘하며 월드 클래스다운 기량을 과시했다. 특유의 기동력과 투지 넘치는 수비를 앞세워 중원의 살림꾼 역할을 도맡았다. 그러나 흐르는 세월을 피할 수 없었다. 시즌이 거듭될수록 장점이었던 기동력이 줄었고 과체중 지적까지 받으며 입지가 좁아졌다.

이번 시즌 화려하게 부활했다. 비판받았던 과체중을 벗어나 근육질 몸매로 돌아왔고 경기력도 끌어올렸다. 다시 주전 미드필더를 차지하며 현재까지 17경기 4골 1도움을 기록 중인 카세미루. 브루노 페르난데스, 코비 마이누 등 부상자들이 이탈한 가운데 중원을 단단히 지탱 중이다.

현지에서도 카세미루의 활약을 인정하고 있다.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가 전한 팬들의 반응을 살펴보면 “완벽했다. 솔직히 말해 그가 없었으면 우리는 도대체 어디에 있었을까?”, “몇 년만 더 일찍 영입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정말 환상적인 미드필더다”, “지난 시즌 너무 부진해서 (나를 포함해) 사람들이 그를 과소평가하게 된 것 같다” 등 긍정적인 의견이 주를 이뤘다.

그러나 카세미루가 계속 맨유 유니폼을 입을지는 미지수다. 카세미루는 이번 시즌이 끝나면 맨유와의 계약이 종료된다. 1년 연장 옵션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맨유는 고액 연봉자인 카세미루의 급여를 삭감하기를 원한다. 만약 카세미루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이별은 피할 수 없다.

이미 카세미루에 눈독을 들인 팀들이 있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몇몇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구단들은 3월 개막하는 새 시즌을 앞두고 카세미루를 영입하려는 움직임을 드러냈다”라고 보도했다. 아직까지 맨유와의 연장 계약이 지지부진한 상황에 카세미루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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