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소속팀' 포지 샌프란시스코 사장, 허구연 KBO 총재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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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소속팀' 포지 샌프란시스코 사장, 허구연 KBO 총재 예방

한스경제 2026-01-06 23:47:52 신고

포지 사장과 허구연 총재가 샌프란시스코 유니폼을 들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KBO 제공
포지 사장과 허구연 총재가 샌프란시스코 유니폼을 들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KBO 제공

| 한스경제=신희재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사장과 단장이 한국야구위원회(KBO)를 찾았다.

KBO는 "유소년 야구클리닉 진행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버스터 포지 샌프란시스코 사장과 잭 미나시안 샌프란시스코 단장이 KBO를 방문해 허구연 총재를 예방했다"고 6일 밝혔다. 샌프란시스코는 한국 야구 간판 이정후가 활약해 국내 야구팬들에게 친숙한 팀이다.

포지 사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 야구 전반에 대한 높은 관심을 표했다. 또한 한국 야구가 걸어온 성장 과정과 경쟁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허구연 총재는 한국 야구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소년들의 다양한 기회와 성장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야구클리닉 개최를 계기로 한국 야구 유소년들이 MLB 구단과 교류를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유소년뿐만 아니라 국내 지도자 연수 확대 가능성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포지 사장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KBO와 샌프란시스코 구단 간 다양한 형태의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류했다. KBO는 앞으로도 MLB 구단 및 다양한 국제적 교류를 통해 한국 야구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야구 발전에 기여할 기회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샌프란시스코는 7일 경기도 이천에서 국내 고등학생 야구 유망주를 대상으로 클리닉을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포지 사장, 미나시안 단장, 이정후 등 샌프란시스코 구단 주요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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