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재기를 암중모색하고 있는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본인이 운영하고 있는 <송영길 tv> 유투브방송을 통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전했다. 송영길>
송 대표는 노무현 대통령 발언을 인용, "대의를 지키는 것이 결국 옳고 이긴다"는 메시지를 상기하며, 3년간의 탄압에도 굴복하지 않고 정치적 투쟁 해 왔음을 강조했다.
특히 두개의 고사성어를 통해 현 정치ㆍ사회 상황과 연결시켜 본인의 정치적 소신을 밝혔다.
특히 철학적인 화두를 통해 네티즌들이 명확하게 이해 되도록 설명했다.
'이불변 응만변(以不變 應萬變)'은 한 가지 불변의 가치로 만 가지 변화에 대응한다는 의미이다.
이른바 변화무쌍한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원칙이나 핵심 가치를 중심(유지)으로 다양한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태도를 강조하는 표현이다.
불변의 가치인 국가 성장, 남북 평화 유지, 분단 극복을 지키되, 끊임없이 변화하는 국내외적 상황에는 유연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베트남 독립운동 영웅이자 현대 베트남의 국부인 호찌민 성공 사례와 이재명 대통령의 성장 슬로건을 이재명 대통령이 내세우는 실용주의와 연결시켜 평가했다.
또한 우리의 정치ㆍ사회도 '무신분립', 믿음(信)중요성을 강조했다.
우리 사회에서 연간 40만 건 이상의 사기사건이 발생해서 피해액만도 28조원으로 추산 되고 있는 점을 들면서 신뢰 붕괴가 사회 경쟁력 약화로 이어짐을 지적했다.
이에 신뢰를 무형적 인프라로 규정, 민주당과 정치권의 쇄신 필요성을 강조했다.
결국 "무신분립, 이불변 응만변"의 자세로 국민과 함께 창조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점을 다짐하면서 네티즌들에게 새해 복(건승)을 기원하며 메시지를 마무리 했다.
Copyright ⓒ 뉴스비전미디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