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사는 가정 난도질”…정형돈, 가짜뉴스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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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사는 가정 난도질”…정형돈, 가짜뉴스에 '분노'

이데일리 2026-01-06 22:57: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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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마켓in 김성수 기자] 방송인 정형돈이 아내와 관련된 가짜 뉴스에 분노했다.

6일 유튜브 채널 ‘뭉친TV’에는 ‘우리 와이프가 왜 욕먹어? 2026년엔 이런 걸로 돈 벌지 말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방송인 정형돈 (사진=유튜브 채널 뭉친TV)


정형돈은 이 영상에서 ‘정형돈 아내 한유라가 욕먹는 이유’라는 쇼츠 영상을 언급했다.

해당 쇼츠(영상)는 정형돈이 한유라와 결혼 당시 빚을 4분의 1로 줄여 말해 경제권을 뺏겼고 이로 인해 혼인신고가 늦어졌으며, 정형돈이 기러기 아빠 생활을 이어가다가 마음의 병이 생겼다고 주장했다.

정형돈은 “대체 이게 무슨 소리냐”라며 “빚 때문에 안 한 게 아닌데 미친 거 아니냐”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어 “와이프랑 애들이 하와이로 유학 가서 제가 마음의 병을 얻고 방송 중단을 했다는 거냐”며 “욕하고 싶다”고 분노했다.

또한 “이런 가짜 뉴스에 댓글이 5449개나 달렸는데 이걸 해명해야 되는 거 자체가 어이없다”며 “이걸로 돈 번다는 게 더 짜증 난다”며 격분했다.

이어 “잘사는 가정을 자기들 마음대로 난도질해도 되는 건가”라며 “이런 걸로 돈 벌지 말고 2026년에는 멀쩡하게 살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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