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아이들의 폭풍 성장 근황… 윤후·이준수·송지아 여전한 우정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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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아이들의 폭풍 성장 근황… 윤후·이준수·송지아 여전한 우정 과시

메디먼트뉴스 2026-01-06 22:42: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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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과거 인기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전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아이들이 훌쩍 커버린 모습으로 다시 뭉쳐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는 지난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아빠 어디가 멤버들과 함께한 저녁 식사 자리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이준수와 형 이탁수를 비롯해 윤민수의 아들 윤후, 배우 류진의 아들 임찬형, 전 축구선수 송종국의 딸 송지아가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어린 시절의 앳된 모습 대신 어엿한 성인이 된 이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방송 종영 후에도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는 이들의 끈끈한 우정은 대중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이들의 근황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최근 이준수는 서울예술대학교 합격 소식을 전하며 아빠를 이어 배우의 길을 준비하고 있으며, 형 이탁수는 지난해 예능 프로그램 내 새끼의 연애에 출연해 주목받았다.

미국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윤후는 현재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주니어 골퍼로 활약했던 송지아는 지난해 8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정회원이 되며 프로 골퍼로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지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방영되며 육아 예능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아빠 어디가 출연진들의 성장은 당시 프로그램을 지켜봤던 시청자들에게 남다른 감회를 주고 있다. 각자의 위치에서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이들의 행보에 많은 이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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