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지난 5일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스튜디오 순천’ 웹툰 및 애니메이션 스쿨 입교식을 열고 지역 문화콘텐츠 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교육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지속 가능한 인재풀 조성을 목표로 지역 콘텐츠 기업과 협력해 산업 현장에 특화된 실무 중심 과정으로 운영되며, 평균 2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웹툰 스쿨은 앵커기업인 ㈜케나즈가 교육을 총괄해 예비창작자 및 프로 작가 양성 과정을 운영하며, 애니메이션 스쿨은 순천 입주 기업들이 커리큘럼 설계부터 멘토링까지 전 과정을 주도한다. 각 과정은 실제 제작 공정에 맞춘 분반 교육을 실시하며, 실무 교육이 종료된 후에는 교육생과 기업을 매칭해 현장 제작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현장 전문가들은 이번 교육이 기업과 교육생 모두에게 성장의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감을 전했으며, 교육생들 또한 글로벌 작가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시 관계자는 문화콘텐츠 산업의 경쟁력은 사람에게서 나온다고 강조하며, 이번 교육을 통해 순천이 문화콘텐츠 인재를 키우고 그 인재가 도시의 미래를 만드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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