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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WE GO 독점 보도! ‘차세대 SON’ 양민혁, 포츠머스 떠나 2부 1위 코벤트리 재임대 유력

인터풋볼 2026-01-06 22:14: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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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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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양민혁이 코벤트리 시티에서 새롭게 임대 생활을 시작한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6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가 코번트리와 양민혁의 임대 합의에 완료했다. 오늘 안에 이적이 확정될 예정이다”라고 단독 보도했다.

양민혁의 프로 데뷔는 충격적이었다. 2024년 강원 FC에서 데뷔하자마자 K리그1 38경기 12골 6도움을 기록하며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단숨에 대한민국 차세대 공격수로 떠오르며 빅클럽들이 영입을 시도했다. 그중 양민혁은 토트넘의 제안을 받아들여 영국으로 향했다.

하지만 빅리그 무대를 밟지는 못했다. 토트넘은 아직 확실한 임팩트를 보여주지 못한 ‘아시아 유망주’에게 확실한 기회를 제공할 수 없었다. 결국 양민혁은 임대를 통해 활로를 모색했고 지난 시즌 후반기 잉글랜드 풋볼리그 챔피언십(2부) 퀸즈파크레인저스에서 임대 신분으로 14경기 2골 1도움이라는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더 경험을 쌓기 위해 이번 시즌에도 챔피언십 소속의 포츠머스로 임대를 택했다.

사진= BBC
사진= BBC

포츠머스에서 영향력을 보여주는 데 성공했다. 초반에는 출전이 제한적이었지만 10월 첫 경기 왓포드전에서 데뷔골을 넣은 이후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쌓았다. 눈도장을 찍은 양민혁은 이후 조금씩 기회를 부여받았고 지난 12월 30일 찰턴 애슬레틱전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극장골을 터뜨리는 클러치 능력까지 발휘했다.

최근에는 토트넘 복귀설이 떠올랐다. 손흥민 이적 이후 무주공산이 좌측 윙어 자리에서 누구도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 이에 토트넘은 임대를 떠난 양민혁의 성장세에 주목해 복귀를 추진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가 5일 “토트넘이 포츠머스로 임대 이적한 양민혁의 조기 복귀에 관해 대화를 나눴다”라고 보도하며 복귀설에 무게가 실렸다. 공신력이 높은 매체 ‘BBC’인 만큼 양민혁을 프리미어리그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모아졌다.

그러나 양민혁의 행선지는 코벤트리가 될 것으로 모인다. 로마노 기자가 보도한 만큼 재임대 이적은 확정적이다. 한편, 포츠머스와 같은 챔피언십 소속인 코벤트리는 명실상부 2부의 강팀이다. 첼시 레전드 프랭크 램파드가 감독직을 맡으며 현재까지 26경기 15승 7무 4패(승점 52점)로 리그 선두로 이끌고 있다. 기세를 이어간다면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볼 수 있을 가능성이 크다. 양민혁이 램파드 감독 아래에서도 영향력을 뽐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 로마노 SNS
사진= 로마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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