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컴백은 아닙니다’ 양민혁, 램파드 지도 받으러 다시 임대! 英 2부에서 임대만 3팀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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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컴백은 아닙니다’ 양민혁, 램파드 지도 받으러 다시 임대! 英 2부에서 임대만 3팀째

풋볼리스트 2026-01-06 21:32:14 신고

양민혁(포츠머스). 게티이미지코리아
양민혁(포츠머스).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양민혁이 이번 시즌 전반기를 보낸 포츠머스와 작별하고 코번트리시티로 새 임대를 떠난다.

이적시장 전문 기자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6(한국시간) ‘양민혁이 토트넘에서 코번트리로 임대될 것이다. 오늘 모든 조건이 합의됐다고 전했다.

양민혁은 지난 2024K리그1 강원FC 돌풍을 이끌면서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한 무서운 고3’이었다. 2024년이 끝나기 전 이미 토트넘홋스퍼 이적을 확정한 상태였고, 해가 바뀌며 영국으로 건너갔다. 다만 토트넘 1군에서 뛰는 건 시기상조였기 때문에 2부로 임대를 다니기 시작했다. 현재까지 공식전은 잉글랜드 챔피언십(2) 팀에서만 소화했다.

지난 2024-2025시즌 후반기는 퀸스파크레인저스에서 뛰었다. 14경기 중 선발은 8경기였고, 21도움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전반기 파괴력이 약간이나마 늘었다. 선발 9경기, 교체 6경기로 총 15경기를 소화하면서 31도움을 기록했다. 시즌 초 엔트리에 드는 것도 힘들었던 양민혁은 곧 선발 자리를 꿰차고 10월에 21도움을 몰아쳤다. 이후 공격 포인트가 잘 나오지 않다가 지난해 마지막 경기였던 찰턴전에서 팀 승리를 이끄는 추가시간 결승골을 터뜨린 바 있다.

양민혁이 지난 두 차례 임대를 통해 챔피언십 최고 수준의 경기력을 보였냐고 따진다면, 그렇진 않다. 하지만 양민혁은 더 강한 팀으로 임대를 옮긴다. 포츠머스는 챔피언십 21위 팀이고, 코번트리는 1위 팀이다. 2위 미든즈브러와 승점 6점차를 벌려놓고 있어 현재 가장 승격이 유력한 팀으로 꼽힌다.

프랭크 램파드 코번트리시티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프랭크 램파드 코번트리시티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양민혁. 서형권 기자
양민혁. 서형권 기자

 

코번번트리의 주전 좌우 윙어는 일본의 사카모토 다츠히로, 잉글랜드의 에프런 메이슨클라크다. 사카모토는 43도움, 메이슨클라크는 63도움을 각각 기록 중이다. 양민혁이 이 선수들을 밀어내려면 더 분발이 필요하다. 표면적으로는 오히려 경쟁하기 힘든 팀으로 가는 꼴이기 때문에 코벤트리가 어떤 복안을 갖고 임대하느냐가 중요하다.

프랭크 램파드 코벤트리 감독의 의중이 양민혁의 다가오는 반년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램파드 감독은 선수 시절 잉글랜드 대표팀과 첼시의 간판 스타 미들라이커였다. 감독으로서 2부 더비카운티를 잘 이끌었는데, 이후 첼시와 에버턴 등 1부 구단에서는 지도력이 시원찮았다. 코벤트리에서 보여주는 요즘 모습은 다시 상승세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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