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전역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7만 5000회의 테러 소탕 작전이 펼쳐져 최소한 2597명의 테러범들이 살해됐다고 6일 파키스탄 고위 군 관계자가 말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파키스탄군 공보실장인 아메드 초드리 중장은 기자회견에서 테러 행위를 "파키스탄 국가가 현재 직면하고 있는 최대 위협"이라고 지적한 뒤 이 같은 수치를 공개했다.
한 해 동안 정보와 첩보를 기반으로 군, 경찰, 연방 경찰 및 정보 기관들이 총 7만 5175회의 소탕전을 실행했다는 것이다. 하루 평균 206회에 달한다.
군 대변인은 또 27건의 자살폭탄 공격이 행해졌다고 말했다. 이 중 2건은 여성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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