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말 없이 故서희원 묘비 닦아”…대만 울린 새해 목격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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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 말 없이 故서희원 묘비 닦아”…대만 울린 새해 목격담

경기일보 2026-01-06 20:50: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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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묘비를 닦는 구준엽. 온라인 커뮤니티. 오른쪽 구준엽과 고 서희원, 서희원 인스타그램

 

가수 구준엽(56)이 지난해 세상을 떠난 아내 고(故) 서희원의 묘비를 닦는 모습이 목격됐다. 

 

6일 넥스트애플 등 대만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서희원의 팬인 한 네티즌은 지난 3일 대만 금보산에 있는 서희원의 묘지를 찾았다가 구준엽을 만났다.

 

이 대만 팬은 구준엽에게 한국어로 “저는 쉬시위안(서희원)의 팬”이라고 인사를 건넸다고 전했다. 그러자 구준엽은 말없이 고인의 묘비를 가리켰고, 준비해온 물품을 꺼낸 뒤 바로 묘비를 닦기 시작했다.

 

대만 팬은 “구준엽이 기분이 안 좋아 보였고, 말도 하기 싫어하는 것 같았지만 그가 무엇을 할지 궁금해서 멀리서 지켜봤다”며 “그가 아주 진지하고 힘차게 묘비를 닦았다. 묘비 앞뒤를 모두 닦고 있었다”고 말했다. 

 

묘비를 닦은 구준엽은 한동안 그 자리에 머물렀고, 서희원의 팬들은 구준엽의 행동을 보고 슬퍼져서 자리를 떠났다고 전했다.

 

구준엽은 지난해 2월 세상을 떠난 서희원의 묘소를 자주 찾아 대만 현지 네티즌들의 목격담이 종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올라왔다. 

 

한편 구준엽과 서희원은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로 유명하다. 1998년 만나 1년간 열애하다 헤어진 두사람은, 20여 년 만에 재회했고 2022년 두 사람은 정식 부부가 됐다. 하지만 서희원은 지난해 2월 일본 가족 여행 중 독감에 걸린 뒤 폐렴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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