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배우 김미숙이 돌아가신 어머니에게 전하고 싶은 진심 어린 마음을 고백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6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집'에는 배우 왕종근과 김미숙 부부가 출연해 노후와 치매 예방, 가족과의 관계 등 다양한 주제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자식에게 짐이 되지 않는 노후의 조건, 치매를 잡아라'라는 주제로 부부가 겪은 경험담과 현실적인 조언이 전해졌다.
방송 중 스튜디오에서는 김미숙의 어머니가 생전 촬영한 녹화본을 함께 시청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화면 속 어머니의 모습을 본 김미숙은 결국 눈물을 참지 못하며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MC가 녹화본 시청 후 김미숙에게 "어머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이라고 묻자, 김미숙은 담담하면서도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그는 "엄마가 가장 약했을 때 내가 옆에 있을 수 있는 모든 순간이 감사했다. 이제는 엄마가 아프지 않고 잘 계실 거라고 생각하며, 나도 잘 살게. 엄마 사랑해"라고 말하며 눈물을 글썽였다.
사진= TV조선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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