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3 아시안컵 첫 경기 앞둔 이민성 "현재 가장 좋은 상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U-23 아시안컵 첫 경기 앞둔 이민성 "현재 가장 좋은 상태"

연합뉴스 2026-01-06 20:03:42 신고

3줄요약

7일 이란과 1차전…2020년 이후 6년 만의 정상 탈환 도전

6일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민성(왼쪽) 감독과 김동진 6일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민성(왼쪽) 감독과 김동진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에 나서는 대표팀의 이민성 감독은 난적 이란을 상대로 첫 경기 선전을 다짐했다.

이 감독은 6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프린스 파이살 빈 파흐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U-23 아시안컵 공식 기자회견에서 "현재 가장 좋은 상태"라며 "이번 대회뿐 아니라 추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야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은 7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리야드의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이란과 대회 첫 경기에 나선다.

조별리그 C조에 속한 한국은 이란을 시작으로 10일 레바논, 13일 우즈베키스탄과 차례로 맞붙는다.

16개국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선 4개 팀씩 4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2위 팀이 8강 토너먼트에 올라 우승을 다툰다.

한국은 2020년 이후 6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린다.

이민성호는 지난달 15∼19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소집 훈련한 뒤 카타르 사전 캠프를 거쳐 이달 2일부터 대회 개최지인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적응해왔다.

이 감독은 "대회 직전 훈련은 감독 선임 이후 7번째 소집이었다. 이전에 선수들이 조직력과 체력에서 문제를 드러냈는데, 이를 고치고자 그동안의 소집보다 긴 시간을 두고 대비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란의 예선 경기 분석을 통해 좋은 득점력을 지닌 공격 자원들을 체크했고, 이란의 빌드업에서도 좋은 모습을 파악했다. 이를 어떻게 제어하느냐가 관건"이라면서 "선수들이 잘 준비했기에 뚜껑을 열어보면 좋은 경기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대표팀 주장 김동진(포항)도 "대회를 준비하면서 모두가 체력을 비롯해 여러 면에서 자신감이 올라왔다. 팀으로 잘 뭉쳐야 한다"면서 "목표를 위해서라면 첫 단추부터 잘 끼워야 한다. 다른 일정은 안 보고 첫 경기부터 잘 임하겠다"고 말했다.

songa@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