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연합뉴스) 이영주 기자 = 6일 오후 4시 47분께 경기 안양시 동안구의 한 아파트에서 충전 중이던 전동킥보드에 불이 났다.
불은 18층짜리 건물 15층 A(60대)씨 주거지에서 발생했다.
이 불로 A씨가 2도 화상을 입었고 다른 주민 5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17대와 대원 등 47명을 투입해 28분만에 진화했다.
경찰 관계자는 "전동킥보드를 충전하던 중에 불이 붙은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는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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