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는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고인과 함께한 사진을 올리며 “존재만으로도 본보기와 큰 가르침이 되어주신 선배님, 진심으로 존경하고 감사하다”고 적었다.
이어 “선배님과 함께한 모든 순간이 영광이었다. 가르쳐 주신 배움과 선배님께서 보여주셨던 모습 되새기며 앞으로도 살아가겠다. 잊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고아라는 앞선 2012년 개봉한 영화 ‘페이스 메이커’에서 안성기와 호흡을 맞췄다. 이후 고아라는 2017년 열린 안성기 데뷔 60주년 기념 특별전에 참석하는 등 고인을 향해 꾸준히 존경심을 표해왔다.
한편 안성기는 5일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74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쓰러져 중환자실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입원한 지 6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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