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안보현이 색약이 있다고 고백했다.
6일 유튜브 채널 '테오'에는 '사내연애 티나는 이유 | EP. 121 안보현 이주빈 | 살롱드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안보현과 이주빈이 출연한 가운데, 장도연은 안보현에게 "가깝게는 복도에서 몇분 전에 안보현 씨를 뵀고, 그 전으로 넘어가면 기억하실 지 모르겠지만 MBC 연예대상 진행을 같이 한 인연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안보현은 "기억하고 싶지 않은 추억"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긴 뒤 "제가 눈이 굉장히 안 좋다. 제가 색약도 있다. 큐카드만 계속 볼 수 없으니까 프롬프터를 보는데 도연 님이랑 저랑 프롬프터 색이 거의 똑같았다. 그래서 정말 미치겠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1부 끝나고 부탁을 했다. 색을 바꿔 달라고, 너무 안 보인다고. 그런데도 비슷했다"면서 "핑계이긴 한데 저한테 너무 화가 났다. 그래서 스마일 라식을 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장도연은 "제 기억에는 그때 연말 축제 분위기로 하는 거니까 분위기 풀려서 좋았던 것 같다"고 말했고, 안보현은 "그 뒤로 MC를 안 한다. 결혼식 사회까지만"이라고 단호히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유튜브 '테오'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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