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상하이 도착…첫 일정은 당서기와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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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상하이 도착…첫 일정은 당서기와 만찬

이데일리 2026-01-06 18:33: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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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황병서 기자] 3박 4일간 중국 국빈 방문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이 베이징 일정을 마치고 ‘경제 중심지’ 상하이에 도착했다.

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6일 상하이 푸동 공항에 도착한 뒤 화동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 대통령은 6일 오후 4시 55분께 상하이 푸동국제공항에 도착해 공군 1호기에서 내려 손을 흔들며 인사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 측 김영준 주상하이 총영사, 탁종한 상해한상회장, 김완수 중국한국상회 화동연합회장, 이노훈 민주평통 상하이협의회장과 중국 측 천위젠 상하이시 부시장, 외사판공실 주임 등과 인사를 나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천지닝 상하이 당서기와 만찬을 갖는다. 장쩌민 전 국가주석과 시진핑 현 국가주석, 리창 국무원 총리 등이 거친 상하이 당서기는 중국 권력 핵심으로 향하는 요직으로 꼽힌다.

이 대통령은 오는 7일 상하이에서 열리는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에 참석해 콘텐츠·의료·인프라·에너지 분야 등에서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혁신을 주도하는 양국 청년 창업가들과 교류한다. 벤처·스타트업 협력을 한중 미래 협력의 새로운 축으로 키우기 위한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방중 마지막 공식 일정으로는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방문이 예정돼 있다. 올해 김구 선생 탄신 150주년과 상하이 임시정부 창사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양국이 국권 회복을 위해 함께했던 역사적 경험을 되새길 계획이다. 이 대통령의 임시정부 청사 방문에는 백범 김구 선생의 증손자인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동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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