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걸그룹 아이브(IVE)의 멤버 레이가 tvN의 장수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400회 특집에 출연해 자리를 빛낸다.
최근 공개된 놀라운 토요일 예고편에 따르면, 오는 10일 방송은 400회를 기념해 각 세대를 대표하는 출연진들이 모이는 가족 특집으로 진행된다. 레이는 20대를 대표하는 게스트로 선정되어 허경환, 소녀시대 효연, 아일릿 원희와 함께 축제의 장을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이번 출연으로 놀라운 토요일 통산 4회차 방문을 기록하게 된 레이는 프로그램과의 깊은 인연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앞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아이브 멤버들과 함께 출연해 남다른 적응력을 보여주었던 레이는, 이번 특집에서 단독 게스트로 나서 한층 진화한 예능감을 뽐낼 것으로 기대된다.
공개된 예고 영상 속 레이는 날카로운 받아쓰기 실력과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이른바 꽁밥존 탈피를 선언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함께 출연한 신예 아일릿 원희와 귀여운 선후배 케미를 발산, 기니피그 존을 결성하며 시청자들에게 보는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레이는 예능 외에도 다방면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몬스타엑스 주헌의 신곡 피처링에 참여해 유니크한 음색과 보컬 실력을 입증했으며, 단독 유튜브 채널 따라해볼레이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틱톡 어워즈 2025에서 베스트 트렌드 리더 상을 수상하며 MZ 세대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서의 영향력을 보여주었다.
레이가 속한 그룹 아이브의 성장세도 매섭다. 지난해 발표한 앨범들이 연달아 히트하며 7연속 밀리언셀러라는 대기록을 세운 아이브는, 최근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임의 포문을 열고 2026년까지 전 세계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매 활동마다 자신만의 색깔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 레이가 이번 놀라운 토요일 400회 특집에서 어떤 활약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레이의 예능 활약상은 오는 10일 오후 7시 40분 tv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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