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금융권에 따르면 KDB생명은 향후 임원후보추천위원회, 이사회, 주주총회 등 절차를 거쳐 이르면 내달 김 수석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1969년생인 김병철 내정자는 보험업계에 20년 이상 몸담은 ‘영업통’으로 꼽힌다. ING생명 채널전략부문 상무, AIA생명 영업채널 총괄(전무), 푸본현대생명 전략영업 총괄(전무) 등을 역임한 뒤 작년 3월 KDB생명 수석부사장으로 취임했다. KDB생명 합류 이후에는 영업 채널별 역량을 강화하고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를 확립하는 데 힘썼다.
한편 KDB생명은 현재 임승태 대표가 이끌고 있다. 그의 임기는 작년 3월 말 만료됐지만 후임자 인선이 미뤄지면서 대표직을 유지하고 있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