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만 코스맥스 부회장 "고객 가치에 프리미엄 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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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만 코스맥스 부회장 "고객 가치에 프리미엄 더해야"

한스경제 2026-01-06 17:52: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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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만 코스맥스 대표이사(부회장)가 지난 5일 경기도 성남시 코스맥스 사옥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코스맥스그룹 제공.
이병만 코스맥스 대표이사(부회장)가 지난 5일 경기도 성남시 코스맥스 사옥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코스맥스그룹 제공.

| 한스경제=양지원 기자 |이병만 코스맥스그룹 부회장(대표이사)은 지난 5일 신년사를 통해 '메이드 바이 코스맥스(Made by COSMAX)'를 프리미엄 신뢰 기준으로 확립한다는 경영 방침을 제시했다.

그룹은 R&I(연구·혁신) 역량 강화, 글로벌 법인 간 공동영업, 신규 시장 진출 가속화, 글로벌 시장별 소비자 분석, 초개인화 화장품 고도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병만 부회장은 신년사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세계는 하나다, 코스맥스는 하나다'라는 기조 아래 글로벌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언급했다.

이 부회장은 "K-뷰티의 미래성장동력을 만들기 위해 인디브랜드 공동 육성에 힘썼으며, 새로운 비즈니스 성장의 기반을 다진 한해였다"고 밝혔다.

실제로 2025년에는 국내·외 이커머스 플랫폼과의 협업 확대, 글로벌 인디 브랜드 공동 육성, R&I 및 SCM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그룹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또한 한국 최초 세계화장품학회(IFSCC) 본상 수상 등 연구 성과로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2026년 경영 키워드는 '우리의 힘으로 고객 가치에 프리미엄을 더하자'로 선정됐다. 그룹은 △CORE(핵심역량 고도화) △GLOBAL(글로벌 No.1 입지 강화) △CONSUMER(소비자 관점 실행) 등 3대 전략 방향성을 중심으로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CORE' 전략에서는 R&I 경쟁력 고도화, 전략 품목 중심 글로벌 규제 대응, 기능·포맷 혁신, 현지 맞춤 연구, 공장 스마트화 및 생산 자동화, 수익성 개선을 추진한다. 'GLOBAL' 전략에서는 글로벌 법인 간 공동 영업, 프로젝트 확대, 인도·중남미·중동·호주 등 신흥 시장 영향력 강화, 한국법인과 해외법인간 협력 통한 수출유통 지원 확대를 통해 K-뷰티의 글로벌 성장을 촉진한다.

건기식 사업에서는 중국 경쟁력 고도화와 동남아, 중앙아시아 등 신시장 개척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CONSUMER' 전략에서는 글로벌 소비자 데이터 분석, 이커머스 구매 데이터 기반 제품 기획, 현지 센서리 연구 등 소비자 센싱 역량을 핵심 과제로 삼는다.

이 부회장은 “프리미엄이란 차별화된 품질을 바탕으로 가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고객 만족과 신뢰를 얻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선 한가지 제품을 1만개씩 생산하는 기존 방식보다 10가지 제품을 1000개 만들어 빠르게 학습하고 검증하는 소비자 중심 체질로 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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