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지역 읍면동 담당자 한자리에…복지 현장 혼선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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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지역 읍면동 담당자 한자리에…복지 현장 혼선 줄인다

경기일보 2026-01-06 17:50: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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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가 2026년부터 달라지는 복지사업 현장 혼선을 줄이기 위해 읍면동 사회복지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지침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포천시 제공
포천시가 2026년부터 달라지는 복지사업 현장 혼선을 줄이기 위해 읍면동 사회복지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지침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포천시 제공

 

포천시가 올해부터 달라지는 복지제도의 현장 혼선을 줄이기 위해 읍면동 사회복지 담당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사전 점검에 나섰다.

 

포천시는 최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14개 읍면동 사회복지 업무 담당자 62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부터 적용되는 복지정책과 소관 사업의 변경 사항을 공유하고 현장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자리는 단순한 제도 설명보다, 실제 읍면동 행정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초생활보장과 의료급여, 차상위계층 지원 등 민원이 집중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제도 변경 시 현장에서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되는 사례와 처리 절차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병원 진료가 필요하지만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대상으로 한 방문의료서비스 시범사업 등 새롭게 확대·도입되는 돌봄 정책에 대해서는 대상자 판단 기준과 연계 방식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읍면동 담당자들은 실제 상담 과정에서 예상되는 질의와 적용상의 어려움을 공유하며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번 논의를 통해 제도 시행 초기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을 줄이고, 읍면동이 시민의 첫 창구로서 보다 안정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무진 시 복지정책과장은 “복지 제도는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느냐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전에 충분히 점검하고 준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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