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민 부시장이 6일 제31대 광명시 부시장으로 공식 취임하며 시민 중심의 시정 운영과 미래 전략 과제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최 부시장은 경기도 정책기획관, 과학기술과장, 디지털혁신과장, 기후에너지정책과장 등을 역임하며 정책 기획과 혁신 행정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다.
1993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기술 기반 정책을 선도해 왔으며, 특히 경기도 정책기획관 재직 당시 중장기 정책 설계와 부서 간 조정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정책 추진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5일 취임한 최 부시장은 취임 후 첫 일정으로 현충근린공원 내 현충탑을 참배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으며, 이어 주요 업무 보고를 통해 시정 현안을 꼼꼼히 점검했다.
최 부시장은 “광명은 지금 도시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 뜻깊은 시기에 부시장으로서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광명의 더 큰 도약을 위해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경험과 역량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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