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 "수원화성문화제, 세계 3대 축제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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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 "수원화성문화제, 세계 3대 축제로 육성"

뉴스로드 2026-01-06 17:46:09 신고

이재준 시장이 신년 브리핑에서 수원화성 3대 축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사진=뉴스로드 김영식 기자
이재준 시장이 신년 브리핑에서 수원화성 3대 축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사진=뉴스로드 김영식 기자

 

[뉴스로드] 이재준 수원시장이 수원화성문화제를 리우 카니발, 옥토버페스트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 3대 축제로 육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시장은 6일 일월수목원에서 열린 신년 브리핑에서 "정부에 수원화성문화제를 문체부 주관 '국가대표 K-축제'로 공식 지정하고, 국비 100억 원을 투자할 것을 건의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시장은 세계 최대 축제인 브라질 리우 카니발을 사례로 들며 "5일 동안 열리는 축제에 700여만 명이 방문하고, 브라질 전체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 효과는 33천억 원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매년 가을 독일 뮌헨에서 2주 동안 열리는 옥토버페스트에는 전 세계에서 매년 6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며, 경제적 파급효과는 2조 원으로 추산된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우리나라에도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할 잠재력이 있는 축제가 있다""바로 수원화성문화제"라고 강조했다.

이재준 시장이 신년 브리핑에서 수원화성 3대 축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사진=뉴스로드 김영식 기자
이재준 시장이 신년 브리핑에서 수원화성 3대 축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사진=뉴스로드 김영식 기자

 

시는 정부를 설득해 투자를 확보하고, '2035년 방문객 500만 명, 경제적 효과 1조 원'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능행차,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등 '수원화성 3대 축제'를 산업화해 세계 3대 축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인 올해 '2026 수원방문의 해'를 추진한다. 이 시장은 "2026년은 수원화성 3대 축제가 새로운 판을 짜는 해가 될 것"이라며 "수원화성 3대 축제를 세계인이 찾는 K-축제로 만들어 대한민국 문화관광 산업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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