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서운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최근 서하얀의 유튜브 채널에는 '유튜브 팀과 송년회를 해봤습니다 (w. 랜덤선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서하얀은 지난달 임창정의 생일을 위해 준비했던 중고 거래 연기를 언급했다. 팬들이 임창정의 생일을 맞아 준비한 광고를 보여주기 위해 명동으로 유인한 것.
서하얀이 "제가 연기를 해서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 건 처음인 것 같다"고 말하자, 함께 있던 제작진은 임창정에게 생일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받은 적이 있는지 궁금해했다.
이에 서하얀은 "없었던 것 같다"면서 심지어 "(생일을) 한 번 잊어버린 기억이 있다"고 토로했다.
공연 등 본업으로 바쁜 시기가 아니었다고 밝힌 서하얀은 "일이나 콘서트가 있으면 이해를 하는데 골프를 치러 나가셨다"라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당시 서하얀은 '이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에 결국 임창정에게 "오늘 무슨 날인지 알아?"라며 전화를 했고, 임창정은 뒤늦게 눈치를 챈 듯 "알지~"라고 답한 뒤 지인들에게 도움을 청해 생일을 준비했다고.
서하얀은 "그 뒤로 남편이 제 생일을 못 잊는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하얀과 임창정은 18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 2017년 1월 결혼해 두 아들을 얻었으며, 임창정은 전처 사이에서 3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서하얀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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