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학교는 대학일자리본부 취업진로센터 조재성 과장과 교무처 학사지원팀 김두희 과장이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표창장 전수식은 지난 5일 교내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을 통해 진행됐으며 조 과장은 '학생창업 활성화 유공자', 김 과장은 '대학 학사운영 유공자'로 선정됐다.
조 과장은 2019년부터 6년간 스타트업지원센터에 근무하며 다수의 창업지원사업을 수주해 대학 창업지원 체계의 기반을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그는 학생창업보육센터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1억7000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해 노후 창업시설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창업지원 구조를 마련했다.
또한 메이커스페이스와 학생창업보육센터를 중심으로 창업교육과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창업캠프와 사회기여형 메이커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대학 내 창업문화 확산과 창업역량 강화에 힘썼다.
김 과장은 국제교육원과 교양대학, 학사지원팀에서 근무하며 맞춤형 학사관리 시스템 구축과 전공·교양 교육체계 개선을 통해 신뢰받는 학사운영 체계 확립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창의·융합형 학사구조인 스페이스 시스템(SPACE System) 운영과 유연학기 제도 도입을 통해 학생의 학사 설계 자율성을 확대하고, 데이터 기반 중도탈락 조기예방 시스템 개발에 참여해 재학생 충원율 제고와 중도탈락률 감소 성과를 이끌었다.
더해 전공 선택권 확대, 교양교육 혁신은 물론, AI 기반 전공설계 시스템 개발에도 참여해 미래형 학사체계 전환과 학생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