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철민, 대전·충남 통합시장 출마 선언…“충청이 이끄는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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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철민, 대전·충남 통합시장 출마 선언…“충청이 이끄는 대한민국”

이데일리 2026-01-06 17:30: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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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동구)이 대전·충남 통합특별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충청이 이끄는 대한민국 그랜드플랜을 해내겠다”고 6일 말했다.

장 의원은 이날 대전 서구 둔산동 보라매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발표했다.

그는 “대전충남 광역 통합으로 새 기회의 문이 열리고 있다. AI는 행정과 산업, 노동, 교통, 복지 모든 것을 뒤흔들고 있다”며 “격변의 시대, 우리 충청은 세계를 이끄는 신수도권으로 뛰어오를지, 기존의 정체성마저 무너진 정책 실패의 무덤이 될지 교차점에 서 있다”고 했다.

이어 “동네만 아는 좁은 시야로는 헤쳐 나갈 수 없다. 이재명 대통령과 바로 통화할 수 있고 국회를 설득할 수 있는 힘 있는 시장이 필요하다”며 “저 장철민은 그동안 ‘메가 충청’의 설계도를 묵묵히 그려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서울을 대체할(新)수도권’을 선언한다. 대전의 과학기술과 인재가 충남의 산업, 전력, 항만 인프라와 만나야 대한민국이 산다”며 “거대한 비전을 완성하기 위해‘충청이 이끄는 대한민국’공약을 발표한다”고 했다.

장 의원은 △취임 즉시 세종?충북까지 통합하기 위한 ‘충청통합특별위원회’를 발족 △대전충남형 AI기본소득을 실시 △충청판 산업은행, 3조원+α 규모의‘충청권산업투자공사’를 설립 △‘대덕3.0’ 프로젝트로 대덕단지를 민간자본이 몰려드는 혁신R&D 클러스터로 혁신 △도시의 영혼을 담은‘글로벌 과학축제’로 대전의 정체성 강화 △버스완전공영제를 실시하고 노선수와 운행대수를 두 배 확대 등을 공약을 내세웠다.

또 △대전충남 철도망을 수도권 수준으로 확충 △대전충남전력공사를 설립 △어르신들에게 임플란트를 하나 더 지원 △어르신 서로돌봄수당을 신설 △대전충남이민지원센터를 만들어 외국인 인재를 적극 유치 △대전충남농수산물유통공사를 설립 등도 공약으로 발표했다.

그는 “저는 충청이 55년 만에 만들어준 최연소 재선 국회의원이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그 사랑과 기대의 무게를 누구보다 잘 안다”며 “낡은 서울을 넘어, 젊은 충청으로. 끌려가는 지방이 아니라, 이끄는 충청으로. 기술보국, 기술로 나라를 살리고 국민을 행복하게 한다는 그 정신을 다시 대전 충남에서 시작하자”고 강조했다.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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