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 김희준 기자= 대구FC가 본격적인 2026시즌 담금질에 나섰다.
6일 대구는 태국 후아힌으로 출국해 2026시즌을 대비한 본격적인 동계 전지훈련에 돌입한다. 이번 전지훈련은 1월 6일부터 30일까지 태국 후아힌에서 실시되며, 선수단은 체력 강화와 전술 완성도 향상에 중점을 두고 시즌 준비의 기초를 다질 예정이다. 따뜻한 기후와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갖춘 태국 후아힌은 선수들이 훈련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평가받는다.
1차 전지훈련 기간 동안 대구는 체력 훈련과 전술 훈련을 병행하며 팀의 기본 틀을 구축하는 데 집중한다. 이를 통해 선수 개개인의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팀 전술의 방향성을 점검하고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선수단은 1차 전지훈련 후 짧은 휴식을 가진 뒤 2월 3일부터 2월 20일까지 경상남도 남해에서 2차 국내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2차 전지훈련에서는 조직력 강화와 실전 감각 향상에 초점을 맞춰 연습경기 및 실전 위주의 훈련을 통해 시즌 개막을 대비할 예정이다.
김병수 대구 감독은 “우리는 승격이라는 명확한 목표가 있다. 반드시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이번 동계 전지훈련부터 철저히 준비하겠다”라며 시즌을 앞둔 각오를 밝혔다.
사진= 대구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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