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략의 방향은”...삼성전자, 신년사 발표·CES 2026로 본 연초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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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략의 방향은”...삼성전자, 신년사 발표·CES 2026로 본 연초 흐름

소비자경제신문 2026-01-06 17:09: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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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경제] 이해석 기자 = 새해를 맞아 기업은 한 해의 방향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도 전영현 대표이사 부회장(DS부문장)과 노태문 대표이사 사장(DX부문장)이 2026년 신년사를 발표했습니다.

DS부문은 AI 반도체 수요 확대에 대응한 기술 경쟁력 확보와 고객 신뢰 회복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DX부문은 디바이스와 서비스 전반에 AI를 적용하고, 업무 방식 전반의 변화를 통해 AI 전환에 대응하겠다는 방향을 언급했습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한 전시 활동의 하나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 참가했습니다. 이번 CES 2026 전시는 AI 기술이 일상 환경에서 활용되는 모습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 체험을 통해 관람객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6인조 아티스트 라이즈(RIIZE)가 삼성전자 '더 퍼스트룩'에 참여해 삼성의 AI 기술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혁신 경험을 전 세계 고객에게 선보였다. [사진=삼성전자]
6인조 아티스트 라이즈(RIIZE)가 삼성전자 '더 퍼스트룩'에 참여해 삼성의 AI 기술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혁신 경험을 전 세계 고객에게 선보였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6인조 아티스트 라이즈와 함께 CES 현장 관련 콘텐츠를 공개했습니다. 라이즈는 삼성전자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더 퍼스트룩 2026 프레스 콘퍼런스’와 전시관 일정에 참여해 전시 제품을 살펴보고, 일부 제품을 중심으로 숏폼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해당 콘텐츠는 CES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됐습니다.

삼성전자는 CES 2026에서 단독 전시관을 운영하며 ‘뮤직 스튜디오 5’ 스피커와 ‘더 프리스타일+’ 포터블 프로젝터를 통해 AI 사운드와 화면 보정 기능을 소개했습니다. 관람객은 전시관에서 제품의 주요 기능과 활용 장면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 공간을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삼성전자는 CES 2026 참가를 계기로 글로벌 전시 현장에서의 제품 전시와 체험형 콘텐츠 운영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소비자경제TV 이해석기자입니다.

 

npce@dailyc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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