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신보, 소상공인 성장 지원을 위한 ‘밸류업 특별보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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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보, 소상공인 성장 지원을 위한 ‘밸류업 특별보증’ 지원

경기일보 2026-01-06 17:04: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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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용보증재단이 올해 1천245억원 규모의 ‘2026 소상공인 벨류업 특별보증’을 추진한다. 경기일보 AI
인천신용보증재단이 올해 1천245억원 규모의 ‘2026 소상공인 밸류업 특별보증’을 추진한다. 경기일보 AI

 

인천신용보증재단이 올해 1천245억원 규모의 ‘2026년 소상공인 밸류업 특별보증’을 추진한다.

 

6일 인천신보에 따르면 총 5개 금융기관이 83억원을 특별 출연해 소상공인의 단계별 성장과 경영 안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신보는 지역의 소상공인 중 성장 단계 별로 맞춤형 보증을 제공할 계획이다.

 

우선 창업기업에게는 1억원 이내, 도약기업은 1억5천만원 이내, 성장기업은 2억원 이내의 보증상품을 안내할 방침이다. 이번 특별보증에는 국민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등 5개 금융기관이 참여했다.

 

또 인천신보는 고금리·고물가로 고통받는 부담을 덜기 위해 보증료율을 연 0.8%로 책정한다. 또 보증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보증드림' 애플리케이션(앱)을 활용해 영업점 방문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한다.

 

다만, 최근 6개월 동안 타 지역 재단을 포함해 신규보증 이용 이력이 있거나 연체 이력이 있을 경우 보증 이용에 제한을 받을 수 있다.

 

이부현 인천신보 이사장은 “병오년 새해에도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적극적인 보증지원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이어 “일선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반영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지원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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