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이상순이 라디오 진행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6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이하 '완벽한 하루')에서 이상순은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상순은 '취향의 공유' 코너를 진행하며 자신의 음악 취향을 청취자들에게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순은 '취향의 공유' 코너의 첫 곡으로 BRAD MEHLDAU의 'Dear Prudence'를 선곡했다. 그는 "저는 이 앨범을 워낙 좋아해서 정말 많이 들은 곡이다. 저희 '완벽한 하루' 스튜디오에는 굉장히 좋은 스피커가 있는데, 그걸 크게 키워 놓고 들으니 너무 좋다. 노래가 외줄타기하는 서커스 단원이 떨어질듯, 말듯 하는 느낌이 든다"고 만족했다.
노래를 들은 한 청취자는 "제가 음악에 대한 편식이 심했는데, '완벽한 하루' 만난 후 편식이 사라졌다"고 메시지를 남겼고, 이상순은 "굉장한 칭찬이다. '완벽한 하루'에서 추구하는 음악 스타일이 정말 장르, 나라를 가리지 않고 좋은 노래를 소개해 주는 게 저희의 의지다"라고 뿌듯해했다.
그런가 하면, 이상순은 일기예보의 '떠나려던 그대를'을 청취자들과 함께 감상했다. 노래를 감상한 후, 이상순은 "이 노래 정말 오랜만에 듣는다. 라디오를 진행하니 이런 노래를 들을 수 있게 된다"고 뿌듯해하며 "아주 괜찮은 직업이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상순은 2013년 이효리와 결혼 후 제주 생활을 이어가다 2024년 서울로 이사했다. 이상순은 서울로 이사한 지 2달 만에 라디오 DJ에 발탁되는 경사를 알렸다.
최근 이상순은 유튜브 '요정재형'에 출연해 라디오 진행 이후 1년 간 휴가를 가지 않았다고 밝히며 "제작진한테 대신 가라고 했었다. 그리고 이브, 크리스마스, 31일, 1월 1일 쭉 생방송을 했다"고 털어놨다.
사진=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SNS, 유튜브 '요정재형'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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