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김성진 기자 | 심권호가 2주 연속 스포테이너 관심도에서 압도적인 점수를 받으며 1위를 이어갔다.
심권호는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지난 4일까지를 대상으로 한 네이버 검색어트렌드 1월 1주 차 조사에서 스포테이너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 전주에 이은 2주 연속 1위다.
심권호는 지난 조사에서 18.8점으로 1위를 했는데, 이번 조사에서는 16.6점이 오른 35.4점이었다. 2위 현주엽(13.1점)보다 22.3점이나 많았다.
이는 심권호의 예능 프로그램 출연 영향이 컸다. 그는 최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 ‘53세 모솔’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는 심권호에 대한 관심도 상승에 영향을 끼쳤다.
3~4위는 예능인으로 맹활약하는 서장훈(11.4점), 강호동(10.6점)이 차지했다. 5~10위는 김준호(10.2점), 김연아(9.9점), 최준석(9.8점), 김동현(7.7점), 이상화(7.1점), 안정환(7.0점)이 이름을 올렸다.
순위권 밖에는 이대호, 양준혁, 박세리, 이동국, 추성훈 등이 있었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는 지난 2020년 6월부터의 스포츠 관심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지수는 2016년에 산출된 ‘스포츠’ 전체 키워드의 평균 관심도를 기준값(10점)으로 한다. 조사에서 산출된 관심도 점수는 기준값을 중심으로 한 상대 지표다. 스포테이너 대상은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임의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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