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경찰청, '고객 자산 보호'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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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경찰청, '고객 자산 보호' 나섰다

폴리뉴스 2026-01-06 16:34:55 신고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오늘 오후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경찰청 어울림마당에서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과 함께 제5회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 시상식은  지난 2021년 7월 신한금융그룹과 경찰청이 민생금융범죄 근절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왼쪽부터 일곱번째)이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 수상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신한금융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왼쪽부터 일곱번째)이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 수상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신한금융

이날 시상식에서는 고금리 대출을 미끼로 한 불법사금융 조직, 허위 투자전문가를 사칭한 투자 사기 범죄조직 등을 검거한 경찰관 5명과 은행 창구에서 위조 계약서와 도장을 인지해 수표 지급을 유예한 시민 등 5명을 포함한 총 10명이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으로 선정됐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영웅으로 선정된 경찰관과 시민에게 각각 경찰청 표창 및 감사장을 전달하고 1인당 3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진옥동 회장은  "신한금융그룹은 앞으로도 금융사기 예방과 피해구제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폴리뉴스 권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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